박지훈 배우의 화려한 복귀작이자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5.8%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. 영화 에서 비운의 왕 '단종' 역으로 1,681만 관객을 동원했던 그가 이번에는 '국자'를 든 취사병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아왔는데요. 기획의도와 인물 관계도를 중심으로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 기획의도: 30만 장병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‘숨은 공신’대한민국을 지키는 30만 명의 청년 중에는 조금 특별한 보직이 있습니다. 바로 주말도 없이 가장 일찍 일어나 가장 늦게 잠드는 15,000명의 취사병들입니다. 드라마는 총 대신 국자를 들고 병사들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이들을 조명합니다.군대에서 '짬밥'은 단순한 끼니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.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..